OPCD WESTCOAST BLEND

openchangdong
8월 27일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25일

🎹프로젝트 소개🎹

‘OPCD WESTCOAST BLEND’는 웨스트코스트 힙합을 완성도 높은 사운드로 구현해낸 래퍼 Los의 첫 정규앨범 [SKANDALOUS], 그리고 최근 래퍼 g2와의 합작 정규앨범 [Human Tree]를 통해 씬에서 입지를 굳건히 다져온 프로듀서 UGP와, 도봉구 쌍문동에 위치한 카페 딥코브 커피가 함께하는 협업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BLEND’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송캠프를 통해 카페 공간에 어울리는 음악을 제작하고 아티스트와 협업한 시그니처 커피 메뉴를 개발합니다. 단순한 음악 제작을 넘어, 지역 카페와 아티스트가 함께 상생하는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음악 행사입니다.

호스트 UGP와 함께한 이번 참가 아티스트로는 보컬 장한나, Z4VWM(잡음), 래퍼 P-TYPE(피타입), Jay Moon(제이문), 작사·탑라인 HEMIAN, FLAME, 세션으로는 Jay Moon(제이문,건반), Joon’s Second Life(소울 딜리버리, 기타), Manny(매니, 베이스), Q the trumpet(큐더트럼펫, 트럼펫) 입니다.

이들의 협업을 통해, 깊은 흑인음악의 색채와 딥코브 카페의 감도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곡들이 완성되었습니다.

🎶호스트 소개 – UGP🎶

대한민국의 프로듀서. 웨스트코스트 힙합을 완성도 높은 사운드로 구현해낸 래퍼 Los의 첫 정규 앨범 [SKANDALOUS], 그리고 래퍼 g2와의 합작 정규 앨범 [Human Tree]를 통해 씬에서 입지를 굳건히 다졌다. 레디, 팔로알토, 허클베리피 등 다수의 힙합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유의 서사적이고 영화적인 비트 메이킹으로 한국 힙합 신에서 자신만의 색을 확립한 프로듀서로 평가받고 있다.

🎵참여 뮤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