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UP
2025 OPCD Stage: Line up

깊이 있는 음악성과 유연한 표현력으로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 선우정아
선우정아는 음악이라는 언어로 시대와 감각을 연결하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정한 장르에 안주하지 않고, 여러 스타일을 흡수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변형하고 재구성하는 그는, 재즈의 깊이, 팝의 감각, 록의 에너지, 힙합과 전자음악의 실험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익숙한 요소를 낯설게 만들면서도 대중과의 접점을 놓치지 않는다.
선우정아는 보컬리스트로서도 기존의 틀을 벗어난다. 기교를 과시하지 않으면서도 목소리를 악기처럼 활용해 곡의 분위기를 주도하고, 곡마다 달라지는 스타일 속에서도 확고한 개성을 유지한다. 단순한 멜로디 이상의 서사를 담아내는 목소리는 감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음악을 대하는 태도 또한 독특하다. 단순한 장르적 실험을 넘어, 음악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끊임없이 탐구한 다.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서 스스로 곡을 만들고 해석하는 동시에, 영화·드라마 OST, 아티스트 협업, 음악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창작의 영역을 확장해왔다.
결국, 선우정아의 음악은 하나의 형태로 고정되지 않는다. 늘 새롭게 변화하면서도 본질을 잃지 않는 흐름 속에서, 그는 한국 대중음악의 가능성을 넓히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존재다.

세계 정상급 비트박서와 보컬리스트로 이루어진 글로벌 보이스 밴드. 비트박스와 아카펠라로 리듬, 멜로디, 화성을 표현하며 목소리 하나만으로 무대를 채우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Soul delivery
대한민국의 R&B/Soul 밴드로, 멤버는 드럼 SHINDRUM, 키보드 HAEUN, 기타 Joon’s Second Life, 베이스 정용훈으로 구성되어 있다. 즉흥적인 JAM을 통해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음악을 추구하며, 2022년 정규 1집 FOODCOURT, 2023년 2집 Peninsula Park, 2025년 3집 NEW WAVE를 발매해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SOLE, THAMA 등 보컬 아티스트는 물론, 트럼페터 Q the trumpet, 색소포니스트 LAZYKUMA, 비브라포니스트 김예찬 등 다양한 연주자들과 협업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또한 아시안 팝 페스티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스테핑 스톤 페스티벌, 일본 Wood Vibration Festival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